전체 글 (5) 썸네일형 리스트형 회사 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표현, 맞춤법 제대로 알고 쓰자! 직장 생활에서 이메일, 보고서, 공문서 등을 작성할 때 맞춤법과 표현이 틀리면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. 자주 사용하는 비즈니스 표현 중 틀리기 쉬운 맞춤법과 올바른 표현을 정리해 보았습니다. 정확한 표현을 익혀 더 프로페셔널한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어 보세요!1. 자주 틀리는 맞춤법 & 올바른 표현(1) 헷갈리는 단어결재 vs. 결제결재(決裁): 상급자가 승인하는 것 (예: 보고서 결재를 받았습니다.)결제(決濟): 대금을 지불하는 것 (예: 카드로 결제해 주세요.)문의 vs. 물음문의(問議): 정보를 얻기 위해 질문하는 것 (예: 담당자에게 문의 바랍니다.)물음: 일반적인 질문 (예: 그의 물음에 답변했다.)바라다 vs. 바래다바라다: 원하다, 기대하다 (예: 좋은 결과를 바랍니다.)바래다: 색이 바뀌.. 직장인 필수! 공문서 작성할 때 맞춤법 체크리스트 공문서는 기업이나 기관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문서이므로, 정확한 맞춤법과 문장 표현이 필수적입니다. 작은 실수라도 신뢰도와 전문성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공문서 작성 시 꼭 확인해야 할 맞춤법 체크리스트를 정리해 보았습니다.1. 자주 틀리는 맞춤법 체크(1) 띄어쓰기 실수잘못된 예: 검토후 / 협조바랍니다 / 요청드립니다.올바른 예: 검토 후 / 협조 바랍니다 / 요청 드립니다. (보조 용언은 띄어 쓰는 것이 원칙)잘못된 예: 회사내 / 사업부간 협력올바른 예: 회사 내 / 사업부 간 협력 ('내'와 '간'은 의존 명사로 띄어 써야 함)(2) 헷갈리는 단어결재 vs. 결제결재: 상급자가 승인하는 것 (예: 문서 결재를 요청드립니다.)결제: 대금을 지불하는 것 (예: 카드로 결제하였습니다.)문의 vs.. 보고서 & 기획서 작성 시 헷갈리는 맞춤법 정리 보고서나 기획서를 작성할 때 맞춤법을 틀리면 신뢰도와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. 하지만 비슷한 발음이나 헷갈리는 단어 때문에 실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이번 글에서는 보고서 및 기획서 작성 시 자주 틀리는 맞춤법과 올바른 표현을 정리해 보겠습니다.1.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(1) 띄어쓰기 실수잘못된 예: 검토후 / 진행중 / 협의하였습니다.올바른 예: 검토 후 / 진행 중 / 협의하였습니다. (조사나 보조 용언은 띄어 써야 함)잘못된 예: 계획대로진행하겠습니다.올바른 예: 계획대로 진행하겠습니다. ('대로'는 조사이므로 앞 단어와 붙여 씀)(2) 비슷하지만 다른 단어가르치다 vs. 가리키다가르치다: 지식이나 기술을 전하다 (예: 선생님이 학생을 가르친다.)가리키다: 방향이나 대상을 손가락 등으로 나타내.. 비즈니스 이메일에서 자주 틀리는 맞춤법 & 올바른 표현 비즈니스 이메일을 작성할 때 맞춤법이나 표현을 틀리면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. 특히, 공식적인 자리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와 문장을 올바르게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. 이번 글에서는 비즈니스 이메일에서 흔히 틀리는 맞춤법과 올바른 표현을 정리해 보겠습니다. 1. 자주 틀리는 맞춤법(1) 띄어쓰기 실수잘못된 예: 보내드립니다 / 감사드립니다올바른 예: 보내 드립니다 / 감사드립니다 (둘 다 가능하지만 '보내 드립니다'가 더 자연스러움)잘못된 예: 알려드리겠습니다 / 알려 드리겠습니다올바른 예: 알려 드리겠습니다 (보조 동사는 띄어 쓰는 것이 원칙)(2) 헷갈리는 단어틀리기 쉬운 표현:되 / 돼: "되다"의 활용형일 때 "돼"를 사용 (예: 그렇게 하면 안 돼)않 / 안: "않다"는 부정의 뜻을 가진 동사.. 이력서 작성할 때 틀리기 쉬운 맞춤법 20선 이력서는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문서 중 하나입니다. 하지만 사소한 맞춤법 실수로 인해 감점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. 작은 실수가 지원자의 세심함과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맞춤법을 정확히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이번 글에서는 이력서를 작성할 때 틀리기 쉬운 맞춤법 20가지를 소개합니다.1. 되 / 돼O: 준비가 돼 있습니다.X: 준비가 되 있습니다.설명: ‘되다’의 활용형에서 ‘돼’로 줄여 쓸 수 있습니다.2. 안 / 않O: 실수를 안 하도록 주의하겠습니다.O: 실수를 하지 않겠습니다.X: 실수를 하지 안겠습니다.설명: ‘안’은 부정의 의미이고, ‘않’은 동사와 함께 사용됩니다.3. 어떻게 / 어떻해O: 실수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?X: 실수를 어떻해 줄일 수 있을까요?.. 이전 1 다음